초이스피부과 언론보도
[헤럴드경제]프로야구 내일 개막…근데, 선크림 안하면 후회합니다

시즌 개막 후 오는 5월까지 개막전(24일)과 일요일ㆍ공휴일 경기가 오후 2시에 열린다. 자외선이 가장 강한 시간대여서 대비가 필요하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주범이다. 주름살은 물론 주근깨, 점, 기미 등 각종 잡티를 만든다. 

 

이에 대해 최광호 초이스피부과 대표원장(피부과 전문의)은 ”특히 자외선 A는 봄철인 4~6월에 가장 강하다”며 “자외선 A는 침투력이 뛰어나 피부 진피층까지 침투해 탄력섬유를 파괴하고 변형시키며 멜라닌 색소를 침착해 피부를 그을리게 만드는 주범이다. 햇볕 알레르기도 유발한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추운 겨울 동안 실내 활동을 주로 하면서 피부는 자외선에 대한 방어력이 약해진 상태다. 때문에 봄에는 여러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기 쉽다. 적어도 3시간 이상 진행되는 야구를 관람하기 위해서는 자외선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 

 

(중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6&aid=000137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