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피부과 언론보도
[헤럴드경제]단백질 보충제 잘못 먹으면 피부 트러블
이에 대해 최광호 초이스피부과 대표원장은 “일반적으로 보충제가 흡수되지 않은 상태에서 간이 미처 해독을 못해 얼굴이나 피부에 여드름으로 생긴다고 보고 있다”며 “많은 사람이 유청 단백 보충제를 소화시킬 능력이 떨어질 뿐 아니라 운동과 다른 보충제의 복용 등으로 간 기능까지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국내에서 유통되는 보충제의 첨가물은 제각각이다, 개인의 체질과 보충제에 따라 여드름이 생기기도, 안 생기기도 하기 때문에 어떤 보충제를 먹고, 어떤 보충제를 먹지 말라고 조언하기 힘들다. 따라서 보충제를 한 가지만 먹는 것보다 여러 종류를 다양하게 섭취해 자신에게 적합한 보충제를 선택해야 피부 트러블을 피할 수 있다. 보충제 섭취 양을 줄이거나 닭 가슴살이나 계란 흰자 등 단백질 함유량이 높은 자연식으로 단백질을 보충해 주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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