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피부과 언론보도
[헤럴드경제]새해에도 어려 보이는 ‘동안 피부’ 만들려면

얼굴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잔주름은 얼굴의 표정근을 따라 생긴다.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입 끝이 처지게 되고 마음에 없는 웃음을 많이 짓는다면 얼굴 전체에 세로로 큰 주름이 패이기도 한다. 어리광을 부린다고 입술을 자주 삐죽거리면 입술 양 옆으로 작은 세로 주름이, 음식을 작게 오물오물 먹으면 팔자 주름이 잘 생긴다.

 

술과 담배는 멀리하는 게 좋다. 최광호 초이스피부과 대표원장은 “반복적으로 술을 마시면 피부의 모세혈관 확장으로 수분 손실이 증가해 피부가 거칠어지며 피부 재생속도가 늦춰져 얼굴색이 시커멓게 변하고 피부 노화가 가속화 된다”고 말했다. 또 흡연자가 주름이 생길 확률은 비흡연자의 3배다. 담배는 피부에 공급되는 산소량을 줄이고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되는 유해 산소 형성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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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6&aid=000134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