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피부과 언론보도
스포츠조선]찬바람 불면 피부를 위해 샤워를 줄여라!


7월과 8월은 대기 중 수분함량이 80% 이상인데 비해 9월과 10월에는 40% 이하로 곤두박질친다. 덩달아 피부 수분 함량도 낮아지게 된다. 피부의 수분함량은 15~20% 수준이지만 찬바람이 부는 가을부터는 10% 이하로 떨어진다.

심한 일교차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데 이 시기에 지나치게 자주 씻으면 피부는 더욱 메마르게 된다.

최광호 초이스피부과 대표원장은 "비누 사용 및 때 미는 습관 때문에 급격히 수분이 상실되는 경우가 많다"며 "수분이 줄면 피부는 바싹 마른 낙엽처럼 푸석푸석해지고 탄력이 떨어지며, 주름도 눈에 띄게 늘게 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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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76&aid=0003175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