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대하 드라마 ‘대망’의 아름다운 칼잡이 유선씨가 초이스를 방문했습니다.
그녀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커리어 우먼, 멋있다. 카리스마 있는 여배우” 이 정도만을 생각했었는데요..
실제 너무 너무 앙증맞고 귀엽고, 털털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이었지만 여자가 봐도 반할 정도로 그녀는 아름다웠습니다.
로테이션 필로 피부결만 정리를 했는데도 빛이 나더군요.*^^*
이제 조만간 ‘4인용식탁’이라는 영화에서 박신양씨랑 멋진 연기를 펼친다고 하는데요..
좋은 연기 기대할게요. 유선씨~ 초이스가 정말, 정말 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