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그맨 아닌 연기자 이혁재입니다’ 초이스에 첫발을 내디딘 그의 씩씩한 첫마디였습니다.
오랫동안 ‘야인시대’의 김무옥에 빠져 살다 이제 다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 온 이혁재씨를 만났는데요.
초이스가 본 이혁재는 TV에서 보던 대로 씩씩하고 의리있는 싸~나이 그 자체였습니다.
분장 트러블 정도가 눈에 띄긴 했지만, 피부는 피부과 전문의가 놀랄 정도로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었는데요.
문제는 살짝 나온 뱃살, 이혁재씨의 트레이드 마크이기도 하지만 본인이 불편함을 느낀다고 하는데요,
초이스의 비만 프로그램인 <노블레스-전기를 이용한 지방분해 효과>에 따라 관리 받기로 했습니다.
더 멋있어지고 날씬해 진 이혁재씨의 모습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