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되고 귀여운 아역 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성숙한 연기자로 거듭난 김민정씨가 초이스를 방문했습니다.
바쁜 스케쥴 때문에 몸이 많이 피곤했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생하고 발랄한 모습은 여느 20대 초반과 다름없어 밝아 보였습니다.
최근에는 앙드레김 선생님의 패션쇼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해외화보 촬영 전에 잠시 초이스에 들러 로테이션필을 받았구 메디컬 스파도 함께 받았답니다.
메디컬 스파로 인해 피곤하고 지친 몸이 많이 가뿐해졌다고 하더라구요. 민정씨 화보 촬영 잘 끝내고,
다음엔 좋은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만나 게 되길 초이스가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