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일드라마 ‘해뜨는 집’의 지고지순한 순정남 윤서준씨가 초이스를 방문했습니다.
유리구두에 이어 해뜨는 집까지.. 쉴새없이 드라마를 찍느라 피부가 많이 약해져 있는 상태였구요..
민감한 피부라 조금만 신경을 쓰고, 피곤해도 트러블이 일어난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 모든 고민을 초이스에서 해결하기로 했답니다.
드라마에서처럼 현실에서도 가슴이 따뜻한 남자, 윤서준씨…
늘 좋은 연기,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연기… 초이스가 기대할겁니다